
문경시,장애인체육회는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.사진=문경시 제공
출처 : 한스경제(http://www.hansbiz.co.kr)
| 문경=한스경제 손철규 기자 |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문경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.
이날 이사회에는 회장인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이사 및 관계자 16여 명이 참석해 △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·세출 결산안 △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·세출 예산안 △규약 개정안 등을 심의·의결했다. 회의에서는 ‘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’ 출전 준비를 포함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, 장애인체육인 일자리 창출, 도·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한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.
신현국 회장은 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장애인체육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복지와 자립, 지역 통합의 지표다. 예산 심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선수 육성과 일자리 연계, 대회 유치 성과로 이어질 때 비로소 ‘체육 복지’의 가치가 완성될 것이다.
손철규 기자 sonck55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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